OFF
20
내 주위업체

실시간 인기검색어

통합검색결과
전체검색 카테고리검색 게시판검색 네이버검색
라캉 카페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슬라보예 지젝 | 새물결 | 20130727
44,100원
소개 ‘우리 시대의 가장 위험한 사상가’ 지젝이 펼치는 본격적인 사유의 난장! 헤겔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그늘 『라캉 카페』. 이 책의 저자인 슬라보예 지젝은 플라톤부터 프로이트를 거쳐 바디우에 이르는 서구 형이상학의 존재론적 근거를 새롭게 해석한다. 그리고 특히 이 개념을 축으로 어떻게 라캉을 경유해 헤겔이 새롭게 ‘유물론자’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낼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비전체 또는 성적 차이의 존재론’에서는 남성 운동이 일어나야 할 정도로 최근 남성이 ‘힘’을 잃어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기·후기’ 하이데거가 아니라 나치에 ‘협력’하던 ‘중기’의 하이데거를 ‘공산주의’ 방향으로 전향시키려는 논의는 헤겔-하이데거-라캉이라는 현대 사상의 빅 3 사이의 관계, 그리고 하이데거의 ‘좌파적 전유’와 관련해서도 시사점을 던져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5593686
카페 드 파리 (Theme Voyage 03)
박유하 | 황소자리 | 20080820
10,800원
소개 파리의 커피가 전해주는 파리 사람들의 일상! 저자가 유학생활 동안 즐겨 찾던 카페를 무대로 파리와 파리 사람들을 이야기한 책. 저자는 전 세계에 알려진 클래식 카페 외에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모던 카페, 파리의 문화적 향기를 진하게 보여줄 수 있는 컬쳐 카페 등을 충분히 찾아 안내하기 위해 파리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녔다. 저자는 파리에 사는 동안 눈물이 날 만큼 부러움을 느꼈던 역동적인 카페 문화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28개 카페를 엄선해 실었다. 오래되고 유명한 카페들뿐 아니라 새롭게 각광받는 젊은이들의 아지트와 개성 넘치는 테마 카페들이 노스탈지Nostalgie, 인텔로Intello, 뮤직Musique, 갤러리Galerie, 뮤제Musee, 뷔Vue, 컬쳐Culture 등 7개의 테마로 나뉘어 소개된다. 19세기 이후 파리인의 일상 깊숙이 들어온 카페는 그 자체로 파리의 문화이며 삶의 터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주민으로서의 친숙함과 이방인으로서의 쓸쓸함이 교차하며 다양한 풍경의 카페들을 찾아가는 저자의 발길은 익히 알고 있거나 혹은 아직도 생소한 파리의 모습을 색다른 표정으로 보여준다. 전체컬러.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1508477
고양이 카페
서석영 | 시공주니어 | 20170705
6,750원
소개 신기방기한 길고양이 삼총사의 카페로 놀러와! 샘터동화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서석영의 유쾌한 의인 동화! 길고양이 삼총사의 카페 창업기! 고양이가 커피와 차를 타 주고, 함께 낮잠도 즐기고, 아픈 곳을 시원하게 꾹꾹 눌러 주고, 원하면 사진도 찰칵!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 카페로 가보자! 길고양이 삼총사, 룰루, 투투, 번개는 비 오는 날 우연히 주인이 두고 떠난 빈 카페를 발견하고, ‘고양이 카페’를 차린다. 고양이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차를 나르는 신기한 풍경, 차 한 잔에 백 원을 받는 솔깃함에 손님들이 몰려든다. 고양이 삼총사는 일에 지친 손님들을 위해 안마를 해 주고, ‘고양이와 함께 낮잠 자기’ 쿠폰을 발행하는 등 기발한 서비스로 인기를 끈다. 그러자 ‘고양이 카페를 반대하는 모임’이 결성되고, 삼총사의 카페를 똑같이 흉내 낸 고양이 카페들이 여기저기 생겨난다. 카페는 손님이 확 줄어든다. 이때 꾀쟁이 투투가 생쥐를 점원으로 채용하는 획기적인 광고를 내건다. 새끼가 아홉이나 딸린 생쥐 엄마는 용기를 내 카페를 찾고, 고양이 삼총사는 생쥐를 한 가족처럼 대하며 함께 카페를 운영한다. 고양이 카페는 다시 인기를 끈다. 따라쟁이 사람들은 이번에도 생쥐 채용 광고를 올리지만, 아직 나서는 용감한 생쥐가 없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785466
햇살 아래 카페에서
해화 | 조은세상 | 20190425
8,100원
소개 “아르바이트생 구하시나요?” 외진 오름 앞 늘 그늘이 져 있는 쓸쓸한 카페에 까칠한 사장님, 그리고 당돌한 아르바이트 지원자. “여자분이시잖아요?” “안 되나요?” “나랑 같이 잘 수 있어요?” “네? 사장님하고 잠까지 자야 되나요?” “네. 잠을 같이 자야…… 네에? 아뇨, 아뇨! 그게 아니고. 한방을 써야 한다고요.” 그렇게 시작된 인연. 그리고 어느새, 살랑살랑- 따스한 바람이 분다. 햇살 아래 카페에서, 그와 그녀의 가슴속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321827
더 매직 카페 7(완결) (지원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지원 | 마야마루출판사 | 20150817
7,200원
소개 지원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더 매직 카페』 제7권. 본인의 가게 ‘커피 준’을 세계 제일의 카페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고아 준. 하지만 현실은 연이은 적자로 가게 문을 닫아야 할 지경이다. 절망에 빠져 있던 그에게 우연히 찾아온 절호의 기회. 우연히 베푼 선행의 보답으로 받게 된 목걸이에 담긴 것은 9서클 마스터 크라운과 그랜드 소드마스터 제라드의 영혼이었는데…. 완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8062225
더 카페인: 스며들다 (보라영 장편소설)
보라영 | 와이엠북스 | 20150625
8,100원
소개 보라영 로맨스 장편소설 『더 카페인: 스며들다』. 카페 사장과 고객, 건축주와 건축가. 그와 그녀 사이를 연결하는 이름은 하나둘 쌓여가는데 이 여자는 자꾸 그에게서 도망가려고만 한다. 건우는 재연이 한 걸음 물러섰던 것만큼 앞으로 한 발을 내디뎌 그녀와의 거리를 좁혔다. 가까이 서니 더욱 또렷이 보였다. 파르르 떨리고 있는 재연의 다홍빛 입술의 끝이, 주르륵 눈물을 떨어뜨리는 두 눈이. 가슴이 조여든다는 기분이 무엇인지, 남겨두고 올 수밖에 없는 여자 때문에 먹먹해진다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건우는 이제 알 것 같았다. 어느새 류재연은 그의 일상으로 스며들어와 건우 자신을 뒤흔들고 있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2221852
슬픈 카페의 노래
카슨 매컬러스 | 열림원 | 20140314
9,900원
소개 절제된 문장과 뛰어난 구성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작품! 한국의 대표 수필가이자 번역가인 장영희가 우리말로 옮긴 『슬픈 카페의 노래』. 종교를 통한 치열한 자기탐색의 결과로도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사랑과 고독의 내적 드라마이자, 제목 그대로 외로운 사람들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이다. 미국 조지아 주의 어느 작고 쓸쓸한 마을에, 아버지의 사료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하는 미스 어밀리어 에번스가 있다. 그녀는 모두에게 인색하며,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순간은 오로지 ‘그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 때’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밀리어는 그녀 앞에 우연히 나타난 꼽추 라이먼을 사랑하게 된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꼽추 라이먼을 위해 카페를 정식으로 열고, 사랑을 알게 된 어밀리어와 ‘카페’를 중심으로, 생기 없던 마을도 어밀리어도 ‘사람다운 냄새’를 풍기며 변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행복할 것 같았던 그들 앞에 마빈 메이시가 나타나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637945
인간의 기본 (사람 속에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
소포클레스^소노 아야코 | 펭귄카페 | 20141120
0원
소개 [인간의 기본]은 수십 년간 NGO활동가로서 100개국 이상을 돌아다닌 인생의 선배가 그동안 살아온 경험을 통하여 인간 속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예를 들어가며 우리들에게 설명해 준다. 80대에 접어든 소노 아야코 작가의 삶의 연륜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담고 있어서 현대인들이 인간과 인생,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450151
플라워 카페에서 (조현민 제4시집)
조현민 | 문학고을 | 20220611
10,800원
소개 문학고을 대표인 조현민 회장의 네 번째 시집에서 인생의 깊은 한 자락을 만난다. ‘지금-여기’에서 시인은 인생에서 오는 갖가지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랑의 의미를 곱씹고 있다. 인생의 총체성이 드러나고 관조적 시선이 두드러진다. 존재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객관적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일도 포함한다. 인생을 크게 말하면 사랑, 행복이라고 잔잔하고 애틋한 어조로 살가운 목소리를 낸다. 크게 그리지 않아도 소소한 고백들 속에 인생의 묘미와 찬가가 넘쳐나는 시집이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공감과 치유라는 지점과 접면하고 있다. 그의 접면이 갖는 인생의 지점들은 세상과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시인은 협업(協業, collaboration)으로 세상과 협력한다는 것으로 인생을 자신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타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의 작업임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말한다. ‘너무 서글퍼 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고(삶의 길목에서)’ 위로하고 다독거린다. 소소한 행복은 삶의 숭고한 가치이기에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잘 넘기며 살아야 한다고 용기를 준다. 그것은 인생의 외로움과 고독한 싸움이며 그것이 인생이라고 넌지시 알려준다. 너무 애쓰지 말라는 달관과 서정 관조적 성찰과 상상력 영혼의 카타르시스가 가슴 한켠에 머물러 잔잔한 울림과 희열을 주고 있다. - 김신영(시인ㆍ문학박사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783883
카페 제리코 (제리코에서 보낸 959일 카페 스토리)
백지혜 | 옐로스톤 | 20121020
13,500원
소개 “일산에 있었던 거짓말 같은 카페 이야기” TV 프로 탑밴드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게이트플라워즈의 기타리스트 염승식은 추천사에서 일산에 ‘제리코’라는 거짓말 같은 카페가 존재했다고 말했다. 카페 제리코는 고층 오피스텔과 쇼핑몰로 이루어진 신도시 일산 장항동에서 섬처럼 숨은 듯 3년간 자리를 지키며 따뜻함과 독특함이 그리운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준 곳이다. 작은 유리 상자처럼 햇살이 잘 들고 아늑했던 이 공간에서는 수많은 사연들이 만들어졌다. 근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시나리오를 쓰던 영화감독, 한국에 잠시 머물다 떠난 외국인들, 그리고 이곳을 사랑방 삼아 커뮤니티를 형성했던 이웃들. 그들과 함께 이곳에서는 음악회와 시낭송회, 벼룩시장, 크리스마스 파티 등등 계절마다 갖가지 즐거운 일들이 도모되었으며, 카페하면 떠오르는 온갖 일들이 피어났다. 이곳을 드나든 사람들 말마따나 영화 카모메 식당처럼 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822820
실시간 검색어
설문조사
경상북도의 핵심 지역은?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0.7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