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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카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지식 충전소)
질다 르프랭스 | 가디언 | 20200707
13,500원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지식 충전소 ‘지정학 카페’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 이토록 쉬울 수 없다! 신간 《지정학 카페》 세계 지도를 곁들인 인문 초보용 가이드북 프랑스 유명 유튜버가 직접 세계를 돌며 만든 책 전 세계 핫이슈 30개 선정, 개념부터 차근차근 생생한 현장 사진과 세계 지도로 보는 재미 더해 한번쯤 들어보긴 했는데 설명하라면 못하는 지식, 누구에게나 꼭 있다. 알긴 아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지식, 누구 탓일까? ‘머리가 나빠서’, ‘시사 상식에 약해서’, ‘역사는 문외한이라’, ‘정치는 관심 없어서’… 대부분 ‘내 탓’만 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 딱 한 번 들어도 딱 이해되도록 누가 쉽게 설명해준 적 있었는지. 프랑스에서 유명 유튜버로 활약 중인 ‘미스터 지정학’(본명 질다 르프랭스)은 누구든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충전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지식 충전소 《지정학 카페》(가디언 펴냄)를 통해서다. 저자는 뉴스 헤드라인에 자주 오르내리는 주제부터 민감하고 금기시된 문제까지 거침없이 파헤치는 가장 짜릿한 지적 여행의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머릿속에 세계 지도가 펼쳐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159672
산속 찻집 카페에 안개가 산다 (김경수 시집)
김경수 | 시와사상사 | 20120229
7,200원
소개 『산속 찻집 카페에 안개가 산다』는 1993년 '현대시'로 등단하였으며,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 <달리의 추억>등을 쓴 시인 김경수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가피하게 사라져갈 수밖에 없는 지상의 모든 존재자들을 향한 지극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203058
나의 카페 버스정류장
박계해 | 버스정류장 | 20150213
11,700원
소개 『나의 카페 버스정류장』은 마흔 두 살에 학교를 떠나 산골마을로 귀농하고, 그곳에서 차린 카페 ‘버스정류장’에서의 일상을 담아낸 에세이다. ‘버스정류장’의 시작,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과 만들어나간 피어난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465507
카페 사르트르 (사르트르 연구의 새로운 지평)
한국사르트르연구회 | 기파랑 | 20141110
31,500원
소개 연구회 발족 20주년을 맞아 ‘사르트르의 거의 모든 것’을 조금씩이나마 건드리는 야심찬 기획의 결과물을 『카페 사르트르』라는 제목으로 내놓았다. 서문을 제외한 열일곱 편의 글은 변증법, 존재론, 신체론, 미학, 소설과 극작, 사회적 윤리적 성찰 등 사르트르의 다양한 측면들을 한 가지씩 화두 삼아 천착한다. 이들을 ‘철학 카페’ ‘문학 카페’ ‘사회 카페’의 세 개 ‘카페’ 단위로 별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238775
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삶은 아름답고 내려놓으면 행복하다)
무무 | 펭귄카페 | 20130510
12,420원
소개 삶은 아름답고, 내려놓으면 행복하다 <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감성과 이성을 두루 갖춘 에세이스트로, <사랑을 배우다> 저자인 무무가 힘겨운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는 35개를 행복, 즐거움, 원망, 세상살이, 친구, 사랑 등 6테마로 나눠서 들려준다. 또한 이야기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소중한 하루의 행복찾기' 팁으로 다시 한 번 반복하여 짚어준다. 이렇듯 우리네 삶에서 수없이 반복되어 무심코 놓치고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감정들을 '하루의 소중함'을 통해 되찾아준다. 더불어 빌딩 숲 사이에 숨겨진 판자촌을 인간애와 따뜻함을 주는 작품으로 승화시켜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전하는 화가 정영주 그림을 곁들여서 무뎌진 감성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스라이 잊혀져가는 고향의 그리움을 선물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450045
맘카페라는 세계 (엄마들이 모인 공간은 정녕 ‘마녀들의 소굴’인가)
정지섭 | 사이드웨이 | 20231101
16,200원
소개 엄마들의 커뮤니티, 맘카페란 도대체 어떤 공간인가? 어쩌다가 이 공동체는 그토록 혐오의 대상이 되었나? 엄마들이 ‘맘충’으로 내몰린 한국 사회에서, 왜 우리는 맘카페 내부를 정확하게 들여다봐야 하는가? “한국 사회를 이해하려면 맘카페를 보라” - 최성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엄마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 ‘맘카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활화산처럼 뜨겁다.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이 육아, 생활, 교육, 지역 정보를 비롯해 자신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이곳 맘카페는, 어느 순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문제적이고 논쟁적인 공간이 되어버렸다. 2000년대 중반 이 사회에 맘카페가 등장한 이래, 이 커뮤니티만큼 전 국민의 속 시원한 욕받이가 된 공간이 또 있을까? 오늘도 뉴스나 신문, 인터넷 어딘가에서는 맘카페의 ‘악행’이 퍼다 날라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가차 없는 비난을 받고 있다. 갑질과 집단 이기주의, 교권 침해와 소아과 줄폐업, 선동과 가짜뉴스, 혐오가 판치는 온상, 이기적인 모성의 집합체…. 우리 사회에선 맘카페를 바라보며 이런 말들을 떠올리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사람들은 맘카페가 지나치게 ‘정치화’되었다고 비판하고, ‘장삿속’에 물들었다고 몰아붙이고, 때로는 이 공간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며 폐쇄할 것까지 촉구하기도 한다. 맘카페는 정말로 그렇게까지 이상한 공간인가? 도대체 맘카페는 어떤 공동체인가? 아무도 이 공간에 대해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인터넷에 떠도는 맘카페의 자극적인 글이나 캡처본으로 이곳을 혐오하기 일쑤인 한국 사회에서, 『맘카페라는 세계』의 저자 정지섭은 맘카페를 정확하고, 생생하며,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의 생활을 두루 거친 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작가는 5년 넘게 맘카페를 운영해 온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처음으로 이 집단에 대한 본격적인 성찰에 착수한 것이다. 2010년대 후반 직접 맘카페를 만드는 일에 참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그의 이야기는, 맘카페라는 공간의 본질과 특성, 이 공동체의 구체적인 운영 원칙와 작동 방식, 맘카페의 정치화와 상업화 논란, 맘카페에 많은 엄마들이 빠져들고 의지하는 이유, 이곳이 점점 더 ‘고립된 성’처럼 변해가는 사회적 맥락, 그리고 그 내부에서 펼쳐진 수많은 소동들과 파란만장한 사건들로 겹겹이 이어진다. 나아가 저자는 맘카페에 대한 혐오가 여성과 엄마에 대한 혐오, 모성과 출산에 대한 혐오, 그리고 이 사회의 불행한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놓는다. 말 그대로 ‘국내 최초의 맘카페론(論)’이라고 할 만하다. 모두가 대한민국의 극심한 저출산을 통탄하지만, 이제는 엄마들조차 “자식은 절대로 낳지 마세요.”라는 말하는 세상이 되었다. 모두가 육아를 잘 아는 듯 이야기하고, 엄마들을 쉽사리 ‘맘충’이라 손가락질하며, 아이들이라는 존재 자체를 점점 더 불편하게 여기는 추세는 뚜렷하다. 정지섭은 맘카페에 대한 무지와 편견과 혐오를 정면으로 직시하고, 이 공간을 무작정 변호하거나 편들고자 하지도 않고, 이제는 분명 ‘위력의 공간’이 된 맘카페를 냉철하고도 치열한 시선으로 샅샅이 되짚는다. 작가는 엄마들의 모성이 지닌 다층적인 측면을 검토하고, 이 공간의 신뢰와 동질감이 낳는 역설적인 성격과 부작용을 복기하며, ‘내 편’의 동조를 간절히 바라면서 자신을 언제나 이 세상의 ‘약자’로 상정하는 분위기를 비판한다. 요컨대, ‘엄마’가 된 여성들은 결코 완벽하지 않고, 그것은 맘카페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존재’로 여기며, 그들에게 완벽한 육아를 강박적으로 요구하거나 몇몇 사례로 조리돌림을 일삼고, 맘카페를 마치 ‘마녀들이 쑥덕이는 소굴’처럼 여기는 일은 분명 지금 한국 사회의 가장 치명적인 한계와 병폐를 드러내고 있다. 그런 전면적인 혐오의 분위기에서 여성이 ‘엄마’가 되길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국 사회를 이해하려면 맘카페를 보라”(최성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라는 말이 정확한 이유이며, 우리가 한국 사회에서 엄마와 육아와 가족이라는 가치를 근원적으로 다시 돌아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맘카페라는 공간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압축되어 있기에. 맘카페에는 타인의 시선을 향한 비교와 의존이, 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불안감과 고독이, 갑질과 집단이기주의가, ‘엄마’라는 페르소나의 카멜레온 같은 다양함이, 자녀와 부모의 동일시 현상이, 육아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가, 외적 가치에 매몰된 가족이라는 문화적 제도가 박혀있다. 동시에 거기엔 타인에 대한 신뢰와 보은의 정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 가족 구성원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 모성의 이타적인 가치, 그리고 이 사회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스며들어 있다. 맘카페는 결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고 해악적인 공간이 아니다. ‘맘카페라는 세계’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들여다봐야 할 중요한 블랙박스인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98238
소크라테스 카페 (평범한 일상이 철학이 되는 공간)
크리스토퍼 필립스 | 와이즈맵 | 20230505
16,200원
소개 “그곳에 가면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 28년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소크라테스를 낳은 철학 커뮤니티 에스프레소보다 진한 매력의 철학 토크쇼가 온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_소크라테스 13개국 독자가 사랑한 초장기 철학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석권하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소크라테스 카페≫가 2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 책은 교육자이자 저널리스트가 설립한 철학 모임 ‘소크라테스 카페’의 토론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모임은 카페, 서점, 유치원, 양로원, 교도소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최되며 그곳에서는 인종, 학력, 빈부, 나이를 초월해 저마다 갖고 있는 생각과 이념을 자유롭게 개진한다.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교수가 경청하기도 하고, 노숙자와 CEO가 열띤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 이 ‘소크라테스 카페’는 28년째 미국 전역은 물론 10여 개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참가자들의 열띤 질문과 그 생동감 있는 대화를 망라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마치 토론 현장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람들이 나누는 흥미진진한 대화는 일상적인 고민부터 삶의 심오한 질문까지 넘나들며 철학만이 제시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해답을 들려준다.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싶거나,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는 사람에게 ≪소크라테스 카페≫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철학, 딱딱한 ‘학문’에서 실용적 ‘지혜’로 거듭나다 챗GPT로 대변되는 21세기의 현대인들은 왜 여전히 소크라테스에게 열광하며 그의 지혜를 듣고 싶어 할까? 그건 바로 소크라테스가 정답을 알려주는 철학자가 아닌, 정답을 깨닫게 해주는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지 않고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는 저마다의 철학을 일깨워 준다. 이런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소크라테스 카페’에서는 누구나 철학자가 되어 자기 생각과 의견을 거침없이 교환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호기심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신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쳐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양로원에서 노인들은 저마다 살아온 세월의 깊이만큼 짙은 통찰력을 공유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교도소의 수감자들은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회한과 그들의 미래에 관한 뜨거운 설전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건 삶의 방향성을 고뇌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내면을 알 수 있다. 모든 과정에서 ‘철학’은 강의실 안 교재로 학습하는 어려운 ‘학문’에서 누구나 활용하는 실용적 ‘지혜’로 거듭나게 된다. 질문이 던져지는 순간, 유쾌한 철학 토론은 시작된다! 여기서 가르치려는 이는 아무도 없다. 모두 다른 사람을 통해 발상을 전환하길 원한다. ‘윤리적인 갈등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착한 거짓말은 옳은 걸까?’, ‘나는 왜 스스로를 괴롭히는가?’ 등 많은 이들이 고민해 봤을 법한 질문을 같이 공유하며 사람들은 저마다의 명확한 관점을 얻는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자기 잠재력과 철학을 구현할 기회는 흔치 않다. ≪소크라테스 카페≫는 철학적 의견을 나누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상대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다.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사색에 빠져들게 만드는 대화로 철학에 쉽게 닿아보도록 하자. 또한 자신만의 관점을 지닌 ‘소크라테스’로 거듭나도록 하자. 이 책은 그 여정을 함께하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328641
회계 카페 (회계 지식은 곧 경쟁력)
유흥관 | 에듀윌 | 20140922
0원
소개 『회계 카페』는 숫자로 이해하는 재미있는 회계세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책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활용한 회계 Play를 제공한다. 우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현실을 숫자로, 숫자를 현실로 보는 방법 등 세상을 숫자로 이해하고 숫자로 진단해서 숫자로 소통하기 위한 방법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721017
카페마실 (커피향을 따라 세상 모든 카페골목을 거닐다)
심재범 | 이지북 | 20130425
0원
소개 파란 하늘에서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승무원의 카페 유람기. 커피 한 잔에서 다양하고 오묘한 맛이 나는 것처럼 세계 카페마다 특별한 맛과 멋이 있다.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 최고로 꼽히는 카페에서 느낀 그곳만의 정취와 커피의 풍미를 생생하게 기록하여 엮었다. 다른 커피 에세이 또는 카페 기행기와 다른 점은 잘 알려지지 않은 카페 명소를 담았고 그 나라 특유의 카페 문화를 유익하게 풀었다는 것이다. 카페 구석구석에서 철학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유럽 카페만의 품격과 라테를 글라스에 담아 마시는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카페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푼 내용은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미국 카페 이야기는 읽는 동안 드라마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6244075
논술카페
백금자 | 네오씽크 | 20120315
0원
소개 『논술카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함 24개 대학의 최근 기출문제 67개와 문제 유형별 답안 작성법, 제시문 분석 방법, 학생 예시 답안이 들어 있는 논술 대비 교재다. 논술을 쓸 때 지켜야 할 원칙들, 실제로 써야 할 때 명심해야 할 단계를 차근차근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38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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