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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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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조각가·공예가·건축가·사진가 등의 작업장. 화가에게는 화실, 공예가에게는 공방(工房), 사진가에게는 스튜디오 등으로도 불리며, 각각 일의 성질에 맞추어서 특수한 구조를 갖춘다. 회화나 조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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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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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을 몇 시간씩 그대로 촬영한 영상으로, 우리나라에서 공부 의욕을 자극할 목적으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화면에는 보통 책과 필기구, 노트북, 책상 등 공부와 관련된 용품만이 등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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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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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와 거의 같은 뜻이지만 공방이라는 말에는 ‘물건을 만드는 곳’으로서의 뉘앙스가 짙다. 문명이 발생한 곳에는 반드시 공인(工人)의 공방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예술이 권위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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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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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와 거의 같은 뜻이지만 공방이라는 말에는 ‘물건을 만드는 곳’이라는 뉘앙스가 짙다. 문명이 발생한 곳 특히 예술이 권위 표상의 수단으로써 큰 구실을 하는 경우에는, 지배자는 직속 공방을 설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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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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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조정ㆍ막부 ㆍ장원영주ㆍ수호 등을 공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세 후기부터 근세에 걸쳐 이들 여러 공방의 관계가 일정의 방법으로 고착함에 따라 공방은 그 구조의 실질적인 정점에 위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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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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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승정원의 공정 담당관서. [내용] 그 책임자는 동부승지(同副承旨)였다. 승정원은 육조체제에 비견되는 육방의 체제로 조직되어 해당사무를 나누어서 관장하고 있었던 바, 공방은 그 중의 하나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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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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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관서의 공정을 담당한 관서, 또는 그 책임을 맡은 향리. [내용] 지방관서의 실무를 담당한 육방 가운데 하나이다. 지방의 행정업무도 중앙에서와 같이 육전체제(六典體制)로 편성되어 있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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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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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공정을 담당한 지방관청. 조선시대 지방관아의 실무를 담당한 6방(房) 가운데 하나로 공정을 담당한 부서나 책임을 맡은 사람을 말한다. 산림·토목·영선(營繕)·천택(川澤)·광산·공장 등의 실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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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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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조선 전기 중추원(中樞院)•승추부(承樞府)•사평부(司平府)•승정원(承政院)과 지방 관아에 두었던 육방(六房) 가운데 하나. 토목(土木)•영선(營繕)•공장(工匠)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음. ②조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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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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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물방(貢物房)의 줄임말로, 조선 시대 중앙 관청이나 왕실에 필요한 물품의 상납을 담당하던 공인(貢人)들이 거처하던 곳. 경주인(京主人)•사주인(私主人) 등을 포함한 공인들이 활동의 본거지로 하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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